현대기아차가 엔진 효율을 높이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, CVVD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기아차는 주행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 열림 기간을 자유롭게 최적 상태로 제어하는 CVVD 기술을 공개하고, 신형 쏘나타 터보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진은 엔진 작동상태에 따라 밸브 열림 시간을 조절하는 기술 개발은 133년 가솔린 내연기관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70315590837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